(23년 2월. 71) 봄을 기다리며, 설렘을 담아 봅니다

- 2023년 2월 입니다. 입춘을 지나고, 우수도 넘어갑니다. 이제 봄을 기다리면서 새로운 설렘을 담아 봅니다.

- 새롭게 한해를 시작하면서 생명이 움터는 계절을 맞는다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작은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면서 가슴속에 새로움을 꿈꾸어 봅니다.

- 세로운 조직 생활도 이제 한달이 지나고 두달을 맞이 했습니다. 조금씩 감을 잡아가고, 실적도 내기 시작 합니다. 영업분야의 입장은 언제나 실적이 핵심 입니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영업분야의 최고 핵심은 실적 입니다. 만고불변의 진리이고, 조직 생활에서는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핵심 과제 입니다.

- 회사에서는 획기적인 제품인 전자담배 신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많은 기대와 희망을 안고 전사원이 판매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기대화 희망을 안고, 시장과 소비자들에게 무사하게 안착하길 기대 합니다. 케이티앤지와 충남본부 그리고 논산지사 식구들과 함께 열정을 다한 런칭 활동이 성공하여, 우리 회사 구성원들의 간절한 바램을 안고, 효자 상품이 되길 간절하게 소망해 봅니다.

- 편의점에서 멋진 성공의 팡파레가 울려 퍼지길 기대 합니다. 다시 신발끈을 매고 현장으로 달려 갑니다. 업무 시간에는 무한열정을 쏟아내야 합니다., 함께하는 식구들도 이런 마음을 알아 주면 좋겠습니다. 2월 둘째주 부터는 논산지사 한달의 시간을 보낸 후,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 합니다. 큰 시장과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런칭 활동을 병행하면서 열심히 시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설레기도 하지만, 실적에 대한 큰 부담도 함께 존재 합니다.

- 회사 생활 중 월급에 대한 개념 중 큰 무게는 실적과 직무와 책임지는 자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월급의 부분임을 실감하면서 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삼공사 부여창 특판 활동을 무사하게 마치고, 식구들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도 보람과 부담감이 함께하고 있음을 절감 합니다.

- 김진영 친구의 기기판매 4대, 이규만 친구의 기기판매 5대, 임선미 소장의 기기판매 3대등 나름대로 지인들을 통한 신제품 판매에도 보람을 느끼고, 부여창 특판에서 12대를 판매하면서 논사지사 식구들의 자심감을 회복하고, 함께한 노력의 결과물이 작은 보람으로 되돌아오는 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 직원들 승진인사, 인사이동, 인센티브 상여금 지급, PI지급, 경영평가 23년 계획 확정, 본격적인 2023년도 시즌 레이스가 시작되는 2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 K5 차량이 고장나서 엔진을 교체해야 합니다. 다행히 큰 사고없이 무사하게 견인하여 수리에 들어 갔습니다. 둘째놈 4학년 1학기가 시작 됩니다. 이제 봄이오면 본격적인 등산을 다시 재개하려 합니다. 논산 사택 생활에 잘 적응하면서 주중 퇴근후후의 생활습관을 잘 계획하여 활기찬 퇴근 후 일정을 잘 만들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