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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00대 명산, 숨은 명산. 근교산을 오르다

(숨은 명산 700) 남원 고남산과 사치재를 힘겹게 오르다

by 자유인(남상) 2023. 10. 13.

- 백두대간 미이증 남원 고남산 및 사치재를 다녀 왔습니다.

- 2023년 10월 13일(금) 연차. 혼자. 1. 권포리 마을회관-고남산 정상-권포리 마을회관 원점 회귀// 2. 사치마을회관-사치재-사치마을회관 원점회귀. 총 산행 거리 8.7키로미터. 산행시간 2시간 10분 소요.

- 고남산 권포마을에서 약 500미터 이동 후 표지판.

- 고남산 정상 인증

- 고남산 정상에서 바라본 KBS 송신탑 전경.

- 고남산 정상에서 반대편 마을 전경.

- 백두대간 사치재 인증지 한 컷.

- 사치마을 회관 전경

- 10월 13일(금) 연차 휴가를 사용해 블랙야크 백두대간 미인증지를 다녀 오기로 합니다. 새벽에 잠에서 깨어 뒤척이다 7시경에 사택에서 출발해 1시간 10여분을 달려 권포리 마을에 도착한 뒤, 고남산 산행을 시작 합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산골 마을이 조용 합니다. 시골마을에서의 하루가 아직은 시작 전인가 봅니다.

- 편도 2차선 길가 고남산 KBS 중계탑으로 가는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이동 합니다. 마을 마지막 집을 지키는 개가 불청객을 맞아 무섭게 짖어 댑니다. 이 시멘트 포장기를 따라 약 2키로 이상 오르막 구간을 이동 합니다. 이후에는 산길 등로가 나타납니다.

- 중계소 건물이 보이고 대간 산길과 마주 칩니다. 정상까지 2.5키로 소요 됩니다. 적당한 오르막 구간이 아담한 고남산 정상까지 이어 집니다. 대간길을 상상해 보면 적당한 능선과 해발의 산을 능선길을 통해 이동했으리라 생각 됩니다. 정상석이 보이고, 약 20미터를 더 올라가면 대간 고남산 정상과 멋진 전망터나 나타 납니다. 아주 조용한 시골마을 앞뒤가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 백두대간 종주길 양편을 살펴 봅니다. 아마도 정상적인 산행 코스였다면 여원재에서 이곳까지 북진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중간에 자차로 이동하면서 마을에서 인증지를 올라오는 산행코스도 나름대로 맛이 있습니다. 이번 산행은 블랙야크 백두대간 미인증지를 최단 코스로 이동하여 인증을 목표로 했지만, 기회가 되면 종주 산행을 하지못한 백두대간 코스를 다녀볼 생각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원점으로 회귀하여 마을로 되돌아 옵니다. 이제는 다음 코스인 사치재 인증을 위해 사치마을 회관으로 차를 몰아 갑니다. 약 20분 후 사치마을 회관에 주차를 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 사치재로 올라 봅니다. 마을에서 약 1.2키로 이동하니 백두대간 사치재 표지목이 나타 납니다.

- 가볍게 사치재 백두대간 인증을 마치고, 왼쪽 산 능선까지 올라가 봅니다. 백두대간 길을 살펴보기 위함 입니다. 정확한 위치롸 지리가 익숙치 않치만 산 능선에 올라 백두대간 길을 살펴 봅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인가 봅니다.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 원점으로 되돌아 옵니다. 첫번째 백두대간 2개 인증지(고남산, 사치재)를 완등하고 다음으로 이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