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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00대 명산, 숨은 명산. 근교산을 오르다

(숨은 명산 700) 김천 석교산 물소리 생태숲을 오르다

by 자유인(남상) 2023. 11. 8.

- 백두대간 김천 석교산 산행 입니다.

- 블랙야크 백두대간 인증 산행 중 88번째 산행 입니다.

- 2023년 11월 8일(수). 혼자. 물소리 생태숲 주차장-석교산 화주봉 정상-물소리 생태숲 주차장 원점 회귀 코스. 산행거리 4

6키로미터. 산행시간 1시간55분 소요.

- 김천 물소리생태숲 모습 입니다.

- 물소리 생태숲 안내도 입니다

- 멋진 표지석에서 한컷 남깁니다

- 바람소리길, 물소리 길 등 다양한 산책 코스가 있지만, 반가운 석교산 산행 방면도 나타 납니다.

- 20분 이상의 개척 산행 중 만난 반가운 백두대간 이점목 입니다

- 석교산 정상에서 인증을 남겨 봅니다. 오늘 3번째 산행이 힘듭니다.

- 석교산 정상에서 만난 멋진 산군들 모습 입니다

▲ 백두대간 능선 방향을 담아 봅니다. 

 

- 아침부터 삼봉산, 초점산, 부항령을 다녀오고, 시간을 확인해 봅니다. 3시가 막 지났습니다. 바로 다음 산행지를 검색해 석교산 정상 인증을 하기로 하고, 최단 코스인 김천 물소리생태숲 주차장으로 차를 몰아 갑니다. 20여분 이동하면 가능한 거리 입니다. 시간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생태숲으로 진행하는 구간에 공사중 입니다. 시간이 잠시 지체 되었지만, 주차를 하고, 바로 산행을 이어 갑니다. 역시 이곳 석교산도 갑작스럽게 검색을 한 것이라, 또다시 정상적인 등로를 벗어나 엉뚱한 곳을 개척 산행 합니다. 오늘 2번째 같은 개척 상황이라 다황도 되지만, 우선 체력적으로 매우 힘이 듭니다. 시간도 4시가 가까와 지고 마음도 바쁩니다.

- 정신을 차리고, 트랭글 지도로 참고하여, 계속 개척 산행을 진행하다, 약간 희미한 등로를 만납니다. 긴가민가 하면서도 정상 방향과 일치하여 일단 꾸준하게 능선 오르막 구간을 계속 이어 갑니다. 산행 코스도 엄청 힘이 드는 코스 입니다. 거의 2.5키로 구간이 계속 오르막 능선 구간 입니다. 엄청 힘이 듭니다. 자주 쉬어 갑니다. 숨이 엄청 가팔라 집니다.

- 다행히 50여분을 계속 오르막 구간을 이어가니 마침내, 백두대간 능선에 올라 섭니다. 아주 반갑습니다. 희미한 등산로가 물소리 생태숲에서 올라오는 산행 코스가 맞습니다. 처음 등산로 입구를 잘못 찾아 헤메게 된 것입니다. 정상에 4시가 넘어서 도착 합니다. 그래도 다행 입니다. 기분좋게 조망을 감상하고, 바로 하산 합니다.

- 시간이 늦어 혹시 모를 해가지는 야간 산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둘러 하산 합니다. 다행히 하산길은 등산길보다 등로를 보기가 편합니다. 무조건 등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수시로 지도를 확인하며 하산 합니다. 다행히 중간에 찾지못한 등산로를 인지하고, 안전하게 하산을 완료 합니다. 

- 주차장에 도착해서야 다행히 안심을 합니다. 기분좋게 신발도 정리하고, 담배도 한대피고, 물도 충분히 마십니다. 오늘 4곳의 인증산행을 무사하게 마무리 합니다. 행복한 산행 이었습니다. 하지만 2번의 개척산행으로 몸은 엄청 피곤 합니다. 귀가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삼계탕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숙소로 돌아와 쉬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