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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23년 11월. 62) 해가 점점 짧아지고 있네요

by 자유인(남상) 2023. 11. 30.
이제는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계절 입니다. 아침에 작년 이맘 때 적은 블로거를 살펴 보았습니다. 참으로 시간이 빠를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회사의 업무는 큰 번화없이 무난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평범한 일상들이 어느 순간에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되겠지요.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퇴근 후의 일상과 주말의 생활은 열심히 산행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동안 불편했던 무릎이 나아지면서, 다시 산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으로 다가 옵니다. 몸이 아프거나, 마음의 불편한 상황을 겪게되면 일상의 평범함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요.

 

- 가끔씩 나의 진정한 자아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곤 합니다. 조용하면서도 한번씩 미치도록 떠들고 싶기도 하고, 내려 놓았다고 생각하다가도 가끔씩 솟아나는 욕심에 흠짓 놀라기도 합니다?  어떨 때는 집에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가도, 갑자기 밖으로 나가거나, 산에 가고 싶기도 합니다.

11월이 지나가는 시기에 많은 생각들이 스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