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무더위가 이렇게까지 심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엄청난 무더위로 인해 거의 한여름 수준의 날씨 였습니다. 태풍도 거의 없었고,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봄,여름,가을, 겨울의 4계절이 여름, 더운 여름, 겨울, 추운겨울로 나뉘어 진다는 세간의 우스개 소리가 허언이 아니고, 현실로 가까와 진다는 것에 위기감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중에 열심히 업무에 임하였지만 결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달 이었습니다. 신제품 출시로 인한 입점 프로모션과 M/S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 했지만, 노력만큼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이제 내부 식구들과 호흡은 상당히 좋아지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내년으로 미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길게보면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되지만, 조직의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개인 시간으로 주말에는 즐겁게 산행을 이어 갔습니다. 엄청난 무더위가 이어졌지만, 쉬지않고 주1회 내지 주2회는 열심히 등산을 다녔습니다. 힘든 과정들과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지만, 무탈하게 9월도 산행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 시간동안 대전한밭 토요산악회 멤버들과 잦은 등산을 통해 좋은 산행 친구들을 사귀어가는 시간이 있었고,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좀 더 지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9월에는 추석 연휴가 있었고, 가족 산소 성묘와 고향 친구들을 만나는 귀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루하루의 일상이 소중하다는 것을 점점 더 느끼고 있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지금의 시간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야 겠습니다.
정치는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는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실물 경기는 여전히 어렵지만, 미국의 금리인화로 인한 경기회복 시그널로 주가와 주택 가격은 어렵지만 하방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의료분쟁이 최악의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어, 그 결과가 매우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가을이 늦게 시작되었지만, 그래도 이 가을을 행복하게 즐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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