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과 섬산행..맨발 걷기로 활력을 찾다

(트래킹) 세종 전월산-원수산을 기분좋게 거다

자유인(남상) 2023. 2. 5. 19:22

- 이번주는 충분히 휴식하면서 일요일 집 근처의 전월산과 원수산을 찾았습니다.

- 2023년 2월 5일(일) 혼자. 세종시 무궁화 공원-전월산 정상-원점회귀-원수산 정상-원점회귀 코스 입니다.

- 이제는 조금씩 안정감을 찾으면서 새롭게 바뀐 조직과 지사장 역할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 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감을 잡아 나가는 모습에 스스로 대견해 하며, 스스로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기분좋은 진행 입니다.

- 집 근처의 전월산과 원수산을 찾아 봅니다. 수없이 많이 올랐던 산들이지만, 새로운 느낌과 변화가 있는 상황에서 찾는 산행에 대한 색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 몸이 게을러 지면 편안함을 찾게되고, 마음이 불안해지면 피하고 싶어집니다. 토요일 편안하게 집에서 쉬면서, 산행을 계획했지만, 집사람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면서 게을음을 피우게 되고, 등산을 패스 했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일요일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인근 동네산을 찾아봅니다. 이렇게라도 산행의 감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몸은 편안함을 추구하고, 이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등산을 포기하게 됩니다.

- 문밖에만 나가면 되지만,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10미터를 이동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결국은 자기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도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겨낸 내 스스로를 칭찬해 줍니다. 몸을 움직이면 모든것이 행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