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조직 생활) 어떻게 사는 사는 것이 현명한 조직 생활일까

- 직장이나 학교, 조직 생활을 하면서 현명하게 생활하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 조직생활에서 보편적으로 구분하는 4가지 방식은 이렇습니다.

1.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열정적으로 조직생활을 한다.

2. 소신껏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주체적으로 생활한다.

3. 적당하게 업무에 임하고, 적당하게 비유 맞추며 생활한다.

4. 대충 생활하면서 월급받는 만큼만 일한다.

- 조직의 일상적인 업무에 대한 보편적인 방식으로 4가지 분류로 정리해 봅니다. 우리들은 조직의 일상적인 업무에 대해 1번으로 시작해 4번으로 끝나는 것이 대다수의 조직생활의 순서라고 생각 할까요?

-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1번의 생각을 가지고 조직생활의 업무를 수행한다고 생각할까요?

 

1. 동료와의 관계에서 나는 이기적인가? 협력적인가?

2.회사의 정책이나 방침에 대체적으로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3. 평소 업무에 적극적인가? 피동적인가?

4. 회사의 목표나 개인의 미래에 도전적인가? 수동적인가?

-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은 조직생활을 영위하면서 1.협력적이고, 2.긍정적이고, 3.적극적이고, 4.도전적이라고 생각할까요?

- 그렇다면, 직장 상사나 동료나 후배들도 과연 그렇게 생각 할까요?

 

- 아마도, 대부분의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첫번째 조직생활에서 업무적인 일상 생활은 1번을 선호할 것입니다. 두번째 조직생활에서의 태도는 협력적이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태도를 선호할 것입니다. 

-  2 : 8 법칙을 아시지요. 20%의 사람들이 나머지 80%의 사람들을 먹여살린다. 20%의 사람들이 조직을 이끌어 간다. 20%를 선별하여, 다시 생활하면 또다시 2 : 8로 나뉘어 진다. 물론 그럴수도 있을 것입니다.

- 조직 생활은 가정생활과 학교 생활과는 다릅니다. 회사(조직생활은)는 철저한 실적과 철저한 경쟁, 철저한 평가로 냉정하게 운영하는 조직 입니다. 인정과 배려, 기회와 기다림은 철저하게 구분 합니다.

- 이런, 사항들을 살펴 보면서, 그렇다면 현명한 조직생활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과거에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한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바라는 모습이 바람직한 조직생활이었다면,

- 지금의 시대는 조직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고, 업무가 바뀌었습니다.지금의 MZ세대는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밝히고, 공적인 부분과 사적인 부분의 구분이 분명하며, 좋은것과 싫은것을 분명하게 표시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에만 충실 합니다.

자신감이 넘치고, 개성이 강하고, 개인의 역량이 뛰어나지만, 때로는 이기주의고, 개인주의고, 독단적인 모습으로 비춰져 불쾌감을 주기도 합니다. 팀워크가 떨어지고, 협력이 부족하며, 성과에만 몰입하여 인정이 없으며, 조직생활에 불협화음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조직 생활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일까요? 시대를 불문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맡은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며, 동료들과 협력하며, 뛰어난 성과를 내고, 긍정적이고 도전적이며, 창의적이고, 소신껏 생활하는 것이 아닐까요.

- 너무 상투적이고, 일반적이고, 책에 나오는 생각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