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특별함(여행,건강)은 삶의 활력을 준다
(교육의 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나의 생각
자유인(남상)
2024. 9. 12. 10:21
어제 회사 신임관리자 교육 3회차를 다녀왔다. 하루 6시간 교육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이어 2번째 받는 교육이고, 6명이 한팀이 되어 집중적으로 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다. 함께하는 팀원들과의 대화.... 회사와 업무에 대한 이야기....관리자의 역할과 자세 등등... 많은 도움을 받고, 경험을 공유한다.
나 스스로가 '민방위 교육'을 받아도 무언가 얻을게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살아왔다. 하찮고, 피하고 싶은 강의나 교육에서도 작은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고 믿으며, 실제로도 도움되는 사람, 이야기, 지식, 정보를 얻곤 했었다. 그래서 이런 교육 시간을 반기고, 즐기면서 생활한다.
회사에서 업무 시간에 리더십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교육 시간에는 교육에 집중하고, 휴식 시간에는 사람들과 교우한다. 생각지 못한 정보나 회사의 주요 정보들을 이런 시간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좋은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그래서 교육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많다.
어떤 이들은 불필요하고, 귀찮고, 번거로운 것으로 판단하여, 교육 자체에 참여하기를 꺼려하거나 피하는 사람들도 있다. 각자의 선택이다. 또는 교육 시간을 일상의 단조로움을 달래기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거나, 평소에 부족한 수면시간을 보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한때는 늘 반복되는 업무와 일상들을 피해, 뭔가 새로운 시간을 통해 변화를 꽤한다는 것에 초점을 마추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생산적인 변화를 찾는 시간으로 활용한다. 몇일간의 집중 교육 시간에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고, 부족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기회로 활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교육 참여의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참가하고, 집중하라고 이야기 한다. 나의 경험을 함께 전하면서, 물론. 참가를 결정하는 것은 순수하게 그 사람의 판단이다.
변화없는 일상의 생활에서 작은 변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지 않는가? 그 기회를 만나 좋은 정보를 얻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은가? 이 정도도 충분하지 않은가? 나는 교육에 참가하는 시간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