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화천 산천어 축제장을 다녀 왔습니다.
- 2026년 1월 29일(목) 와이프랑. 춘천 검봉산 산행지를 사전 답사하고, 더하여 화천 산천어 축제장까지 다녀 옵니다.

이번주에 반드시 한번 다녀가야할 강원도 춘천과 화천을 다녀 왔습니다. 한토 산행지 사전 답사를 위해 춘천 검봉산 산행지를 답사하고, 기회를 삼아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다녀 오기로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강원도를 여행 합니다.

전날 저녁 와이프와 의논을 합니다. 다음주 산행지 사전 답사를 위해 춘천 검봉산을 한번은 다녀와야 합니다. 이곳 산행은 처음이라 마음이 불편 합니다. 잘 알려진 산행지는 크게 부담이 없이 유투버나 블로거를 통해 최근 사정만 확인하면 충분한데, 이번 산행지 춘천 검봉산은 한번도 다녀가본적이 없는 관계로 버스 진입과 주차등이 몹시 신경이 쓰입니다.

아침 8시가 조금 지난 시간 이지만, 여유를 같고 출발 합니다. 최근 2주간 혹한이 예보되어 복장 채비를 단단히 합니다. 커피와 간단한 간식거리를 챙겨 출발 합니다. 네비상으로는 2시간 50분이 걸립니다. 생각보다 많이 걸리지 않아 안심 합니다. 출근 시간이 지난 관계로 고속도로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안전하게 이동 합니다.

춘천 검봉산 입구를 먼저 찾았습니다. 오늘의 메인 일정 입니다. 사진과 유투브를 통해 확인한 점과 크게 다르지 않아 안심 합니다. 우선 산행 하차 지점을 확인하고, 버스가 주차할 장소와 주변을 확인 합니다. 생각보다 구곡폭포 주차장이 넓어 안심 합니다. 일단 첫번째 주요 임무는 완성하고, 편하게 화천 산천어 축제장으로 이동 합니다.

우리나라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 매김한 화천 산천어 축제장은 tv와 사진으로 본 멋진 장면들만 기억하다, 한번은 꼭 방문하여 그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고 싶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등산도 그렇고, 여행지도 그렇고 꼭 한번쯤은 직접 방문하고, 체험해 보는 과정이 즐겁고 기대 됩니다. 오늘도 역시 그런 날 입니다.

산천어 축제장 주차장을 찾아 보지만, 주차할 공간이 많많치 않습니다. 몇바퀴 둘러보다 골목길 한곳에 어렵게 주차 합니다. 이제 축제장으로 천천히 걸어 갑니다.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민물 얼음낚시장, 스케이트장, 얼음썰매장, 얼음 축구장 등 다양한 장소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축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입니다. 마지막 주말이 이번주 입니다.

주중 목요일이고, 낮이라 크게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조그만 화천군 읍내을 생각하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체험하고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얼음 낚시터가 가장 붐비는 곳입니다. 천천히 둘러보면서 축제장을 스크랩 해 봅니다. 여유있게 1박을 하면서 이곳의 문화와 축제를 즐기면 좋을듯 합니다. 오늘은 가볍게 축제장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으로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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