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완성) 즐겁고. 주체적이고. 만족한 삶이 아닐까
56년을 살아오면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 어린 시절, 초중고 학창 시절, 성인이된 대학시절과 군대시절, 그리고 취업과 직장생활, 결혼. 출산. 가정을 이루며 살아오는 시절, 이 과정에서 어렸을 적 어머니와 형제들과의 생활과 동네. 학교 친구들과의 생활, 결혼 후에는 와이프와 아이들과의 생활, 직장생활과 직장내 지인들과의 생활, 그리고 지금 현재의 생활까지도.....꿈과 이상, 현실과 미래, 직장생활과 현실, 퇴직 후의 미래 생활..... 그런 과정에서 마음으로 꿈꾸던 삶, 막연한 희망과 이상적인 삶, 냉정한 현실의 삶과 장년이 된 이후의 삶..... 그리고, 본격적인 은퇴 후의 삶을 꿈꾸면서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자유롭게 사는 삶..
2024.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