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산행 679차 계족산을 다녀 왔습니다.
- 2025년 7월 9일(수) 한토 수요산행 2번째. 장동산림욕장-황톳길 맨발 산행 임도삼거리- 계족산 정상-원점 회귀 코스. 산행거리 10km. 산행시간 4시간 소요.

한토 수요 산행을 시작하고 두번째 산행 입니다. 이번주는 인절미님과 함께 대전으로 이사 한 후 자주 찾았던 계족산을 방문 했습니다. 장동 산림욕장 주차장에 도착 합니다. 작년부터 주차장과 인근 지역을 정비하는 공사 중에 있었지만, 어느새 주차장과 주변 공원들이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자주 찾지 못한 스스로에게 아쉬움을 표해 봅니다.

그동안 계족산을 찾는 산객들에 비해 주차장이 워낙 협소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 해소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상태에서 산행을 시작해 봅니다. 오랜만에 찾는 느낌이 좋습니다. 맨발 걷기 코스와 주변 정비까지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아주 기분좋은 방문 입니다.

맨발 걷기 시작 지점부터 축축한 진흙을 밟아 봅니다. 기분이 좋아 집니다. 천천히 이동하면서 임도삼거리까지 맨발로 걸어 봅니다. 인절미님도 처음으로 맨발로 함께 합니다. 첫 경험은 중요 합니다. 괜찮은 느낌으로 다가 왔나 봅니다. 그걸로 만족 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상태로 움직여 봅니다.

생각보다 꽤 긴 거리를 맨발로 걸었습니다. 임도삼거리에서 발을 씻고, 신발을 신은 후 계족산 정상까지 이동 합니다. 봉황정에서 바라보는 대전시내 풍경도 압권 입니다. 와이프는 이런 장관을 본 경험이 없습니다. 항상 새로운 볼거리는 신선 합니다.

가볍게 시작한 수요 주중 산행을 즐겨 보았습니다. 이번주는 와이프와 둘이 다녀 왔습니다. 주중 산행의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시작한 주중 산행이라 혼자라도 천천히 꾸준히 이어갈 생각 입니다. 무더운 한여름의 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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