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기록) 한미일 통산 기록 정리(2024년 6월 현재)

- 한국 프로야구(KBO), 일본 프로야구(NPB), 미국 프로야구(MLB)를 포함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한미일 프로야구 통합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각 리그에서는 자국 리그의 성적만 정리 기록하지만, 한국 야구에 관심을 가지면서, 프로야구 선진국들에 진출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기록을 합산하여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야구는 기록 경기이고, 수준 높은 리그의 성적을 포함한 통합 기록은 또다른 의미를 가질듯 싶다. 한국인으로 해외 선진 야구를 경험한 선수들의 기록을 함께 정리하면서 작은 기쁨을 만끽해 본다.

(타자)

1. 한미일 통산 최다 안타 : 1위 : 이대호(롯데) 2,895 안타(KBO 2,199 + NPB 622 + MLB 74)  // 2위 : 이승엽(삼성) 2,842 안타(KBO 2,156 + NPB 686)  //  3위 : 손아섭(NC) 2,505 안타(KBO)  //  4위 : 박용택(LG) 2,504 안타(KBO)  //  5위. 김현수(LG) 2,466안타(KBO 2,325 + MLB 141)  //  6위. 최형우(기아) 2,404안타(KBO) //  7위 : 김태균(한화) 2,376안타(KBO 2,209 + NPB 167)  //  8위 : 양준혁(삼성) 2,318 안타(KBO)  //  9위 : 이병규(LG) 2,296 안타(KBO 2,043+ NPB 253)  //  박한이, 정성훈

2. 한미일 통산 최다 홈런 : 1위. 이승엽(삼성) 626홈런(KBO 467+ NPB 159) //  2위 : 이대호(롯데) 486 홈런(KBO 374 + NPB 98 + MLB14)  // 3위 : 최정(SSG) 477 홈런(KBO)  //  5위 : 박병호(삼성) 400홈런(KBO 388 + MLB 12)

3. 한미일 통산 최다 타점 : 1위 : 이승엽(삼성) 1,937 타점(KBO 1,498 + NPB 439)  //  2위 : 이대호(롯데) 1,822 타점(KBO 1,425 + NPB 348 + MLB 49)  //  3위 : 최형우(기아) 1,607 타점(KBO)  //  4위 : 최정(SSG) 1,514 타점(KBO)  //  5위 : 김태균(한화) 1,464타점(KBO 1,358 + NPB 106)

4. 한미일 통산 최다 득점 : 1위 : 이승엽(삼성) 1,749 득점(KBO 1,355 + NPB 394)   //  2위 : 최정(SSG) 1,408 득점(KBO)  //  3위. 손아섭(NC) 1,356득점(KBO)   //  4위 :양준혁(삼성) 1,299 득점(KBO)  //  5위 : 이대호(롯데) 1,247 득점(KBO 972 + NPB 242 + MLB 33)

5. 한미일 통산 최다 경기 출장 : 1위 : 이승엽(삼성) 2,703 경기(KBO 1,906 + NPB 797)   //  2위 : 이대호(롯데) 2,646 경기(KBO 1,972 + NPB 570 + MLB 104)  //  3위 : 강민호(삼성) 2,302경기(KBO)   //  4위 : 박용택(LG) 2,236 경기(KBO)  // 5위 : 김태균(한화) 2,187경기(KBO 2,015 + NPB 172)

6. 한미일 통산 최다 4사구 : 1위 :최정(SSG) 1,381 4사구(KBO)  // 2위 : 양준혁(삼성) 1,380 4사구(KBO)  //  3위 : 김태균(한화)1,341 4사구(KBO1,249 + NPB 92)  //  4위 : 이승엽(삼성) 1,331 4사구(KBO 1,055 + NPB 276)   //  5위 : 이대호(롯데) 1,218 4사구(KBO 925 + NPB 268 + MLB 25)

7. 한미일 통산 최다 도루 : 1위 : 이종범(기아) 563 도루(KBO 510 + NPB 53.  2,017경기)  //  2위  :전준호(히어로즈) 549 도루(KBO. 2,091경기)  //  3위 : 이대형(KT) 505 도루(KBO. 1,603경기)  //  4위 : 정수근(롯데) 474 도루(KBO. 1,544경기)  //  5위. 박해민(LG) 400 도루(KBO)  //  6위 : 김주찬(기아) 388 도루(KBO. 1,778경기)

8. 한미일 통산 최다 루타 : 1위 : 이승엽(삼성) 5,366루타(KBO 4,049 + NPB 1,317)  //  2위. 최형우(기아) 4,050루타(KBO)

9. 한미일 통산 최다 병살타 : 1위. 이대호(롯데) 305 병살(KBO 231 + NPB 73 + MLB 1)  //  2위. 김태균(한화) 256 병살(KBO 228 + NPB 28)  //  3위. 홍성흔(두산) 230 병살(KBO)  //  4위. 정성호(KIA) 216 병살(KBO)  //  5위. 강민호(삼성) 203 병살(KBO)

 

(투수)

1. 한미일 통산 최다 승리 : 1위 : 송진우(한화) 210승(KBO) //  2위 : 류현진(한화) 178승(KBO 103 + MLB 75)  //  3위. 양현종(KIA) 174승(KBO 174 + MLB 0)  // 4위 : 김광현(SSG) 174승(KBO 164 + MLB 10)  //   5위 : 정민철(한화) 164승(KBO 161 + NPB 3)  //  6위 : 선동열(해태) 156승(KBO 146 + NPB 10)  //  6위. 이강철(KIA) 152승(KBO)  // 7위. 임창용(KIA) 141승(KBO130 + NPB 11 + MLB 0)  

2. 한미일 통산 최다 세이브 : 1위 : 오승환(삼성) 545세이브(KBO 423 + NPB 80 + MLB 42)  //  2위 : 임창용(KIA) 386세이브(KBO 258+ NPB 128 + MLB 0)  //  3위 : 손승락(롯데) 271세이브(KBO)  //  4위 : 선동열(해태) 230세이브(KBO 132 + NPB 98)  //  5위 : 김용수(LG) 227세이브(KBO)  //  6위 : 구대성(한화) 224세이브(KBO 214 + NPB 10 + MLB 0)  //  7위 : 정우람(한화) 197세이브(KBO)

3. 한미일 통산 최다 이닝 : 1위 : 송진우(한화) 3,003이닝(KBO)  //  2위. 양현종(기아) 2,417이닝(KBO 2,382 + MLB 35.1)  //  3위. 류현진(한화) 2,357이닝(KBO 1,354 + MLB 1,003.1)  //  4위. 김광현(SSG) 2,239이닝(KBO 2,094 + MLB 145.2)  // 5위. 정민철(한화) 2,453이닝(KBO 2,393.2+ NPB 59.1)  // 6위. 이강철(KIA) 2,204.2이닝(KBO)  // 7위. 김원형(SK) 2,171이닝(KBO)  //  5위.임창용(삼성) 1,963.1이닝(KBO 1,725.1+ NPB 233 + MLB 5)  // 6위. 선동열(해태) 1,844이닝(KBO 1,647 + NPB 197)    

4. 한미일 통산 최다 탈삼진 :  1위. 류현진(한화) 2,206 탈삼진(KBO 1,310 + MLB 896)  //  2위. 송진우(한화) 2,048탈삼진(KBO)  //  3위. 양현종(기아) 2,036탈삼진(KBO 2,011+ MLB 25)  //  4위. 김광현(SSG) 1,908 탈삼진(KBO 1,804 + MLB 104)   //  5위. 선동열(해태) 1,926탈삼진(KBO 1,698 + NPB 228)  //  6위. 이강철(KIA) 1,749탈삼진(KBO)  //  7위. 임창용(삼성) 1,710탈삼진(KBO 1,474 + NPB 231 + MLB 5)  // 8위. 정민철(한화) 1,705탈삼진(KBO 1,661 + NPB 44)  

5. 한미일 통산 경기 출전 : 1위. 오승환(삼성) 1,060경기(KBO 701 + NPB 127 + MLB 232)  // 2위. 임창용(삼성) 1,004경기(KBO 760 + NPB 238 + MLB 6) //  3위. 정우람(한화) 1,004경기(KBO)  // 4위. 류택현(LG) 901경기(KBO)  //  5위. 조응천(SK) 813경기(KBO)  // 6위. 진해수(롯데) 800경기(KBO)

 

(아시아 인 - 한.미.일 통산 최다 안타)

1. 스즈키 이치로(일본) ; 4,367

2. 장훈(한국) : 3,085 

3. 이대호(한국) : 2,985

4. 노무라 카츠야(일본) ; 2,901

5. 이승엽(한국) ;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