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근교 꾀꼬리봉과 장군봉을 올라 봅니다. 개인산행 738회차 입니다.
- 2026년 4월 3일(금) 대박리 주차장-광덕사-꾀꼬리봉-장군봉-광덕사-대박리 주차장 코스. 가볍게 걷다

와이프가 광덕사에 치성을 드리러 가자고 합니다. 둘째 녀석의 시험이 내일입니다. 대전으로 이사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2016년) 이곳 세종시 광덕사에서 49제를 지냈습니다. 그 인연으로 마음이 허하거나, 간절하게 치성을 드리고 싶은 일들이 생기면 이곳 광덕사를 찾곤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서 좋아 합니다. 스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가끔씩 이곳을 찾아 부처님과 산신전에 기도를 올리곤 했습니다. 이번 4월 내내 와이프는 자주 이곳을 찾아 치성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들 녀석이 공부한 만큼 좋은 성적이 나오기를 바래 봅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마을 입구 대박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광덕사를 올라 봅니다. 운동삼아 기도삼아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꾀꼬리봉을 올라 선 후 장군봉까지 살짝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이곳을 올라와 봅니다. 이곳 칠불산에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개나리와 진달래와 피고, 광덕사 절에는 목련과 수선화가 많이 피었습니다.


금강변과 공단의 모습이 보입니다. 뒷동산을 가볍게 올라가는 느낌으로 편하게 다녀 갑니다. 살짝 땀이 베어나며 운동이 되는 듯 느껴져 기분이 좋아 집니다.



'300-500대 명산, 숨은 명산. 근교산을 오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첨찰산/덕신산 산행) 한토 주관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1) | 2026.04.19 |
|---|---|
| (정중앙봉-봉화산 산행) 양구의 봄을 선물 받다 (0) | 2026.04.06 |
| (정병산-대암산 종주산행) 창원시계를 걸으며 봄을 기다려본다 (0) | 2026.03.22 |
| (예빈산-운길산 종주) 한강 조망을 시원하게 바라보다 (0) | 2026.03.15 |
| (장암산.태청산 산행) 전남 영광의 장암산과 태청산을 다녀오다 (1) |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