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으로 이사 후 도안동 집주변 동네산을 다녀 왔습니다. 옥녀봉과 소태봉 입니다. 개인산행 744번째 입니다.
- 2026년 5월 29일(금) 동네산 한바퀴를 휘뚜루마뚜루 다녀 왔습니다. 산행시간 2시간 30분 소요

진작에 다녀와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에야 비로소 동네 뒷산을 다녀 옵니다. 도안동 아파트 단지 바로 뒷산 입니다. 앞으로 이곳을 자주 다녀 올것입니다. 산책 겸 운동 겸 심심할 때 마음 정리 겸 필요할 때는 수시로 이용할 생각 입니다. 이 아파트로 이사를오게 된 주요한 동기 중 하나가 이 뒷산과 호수공원 산책길이 가까이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 입니다.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를 마친 후 동네 뒷산을 오릅니다. 옥녀봉 체육공원까지 이동 후 도로를 건너 원신흥 중학교 인근 숲까지 갔다가 다시 뒤돌아 옥녀봉울 오른 후 소태봉까지 이어가고, 다시 건양대 병원까지 이동 후 집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한바퀴 돌아 봅니다.


뒷산 거리와 배경, 그리고 인근 아파트 조망과 뒷산을 두루 둘러보는 것이 오늘의 주요 포인터 입니다. 중간중간 도안공원 전체를 살펴보는 안내판과 쉼터들이 잘 정비되어 있고, 휴식처와 무장애 데크길도 설치되어 있어 운동과 산책을 겸한 아주 멋진 코스를 다녀 왔습니다. 이런 시설이 가까이 있는 것이 큰 행운이라 생각 됩니다. 물론 얼마나 자주 이용하느냐는 순수하게 본인의 몫이지만 말입니다.


도안 베르디움, 도안 리슈빌, 도안 수목토, 도안 아이파크 주민들은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쭉 이어져 옥녀봉 체육공원 근처에 위치한 원신흥동 예미지 아파트 주민들도 반대편 산책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작은 숲속 공원 이지만 숲속에는 시원한 그늘이 펼쳐져 있어 이번 여름에 이용하면 더위를 피할 수도 있을듯 합니다.










'300-500대 명산, 숨은 명산. 근교산을 오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승봉산 산행 (0) | 2026.06.14 |
|---|---|
| (즐거운 산행) 선거일에 즐긴 소소한 행복 (0) | 2026.06.04 |
| (복계산 산행) 철원에서 추억을 회상하다 (0) | 2026.05.25 |
| (첨찰산/덕신산 산행) 한토 주관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1) | 2026.04.19 |
| (정중앙봉-봉화산 산행) 양구의 봄을 선물 받다 (0) | 2026.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