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토 주중 산행으로 옥천군 청산면의 도덕봉을 다녀 옵니다. 개인산행 686회차 입니다.
- 2025년 8월 5일(화). 가딩님. 청산면 백운리-도덕봉-삼거리-임도한바퀴-청산면 백운리 마을 원점 회귀. 산행 거리 12km. 산행시간 5시간 소요.

한토 주중 산행을 시작한 후 6번째 산행 입니다. 오늘도 가딩 고문님과 함께 합니다. 주중에 산행을 함께할 회원님들이 많지 않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은퇴를 한분들은 꽤나 호응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것은 저의 개인 생각이었나 봅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딩 고문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은퇴 후에도 각자의 형편대로 소소한 경제생활을 이어가는 분들이 많으시고, 여성회언분들은 각자의 취미 생활을 유지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주중에 산행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적다는 말씀 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주중 산행 계획도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적당히 운동을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오늘은 꽤나 많이 걸었습니다. 도덕봉을 올라 선 후, 덕의봉으로 가는 중간 지점에서 임도길과 등산로가 헛갈리는 바람에 알바를 하고, 새로 만든 임도길을 한바퀴 돌고 말았네요. 등산객들이 많지 않은 지역이라 이정표와 표지판의 정비가 허술해 이런 불상사를 맞이 합니다. 덕분에 무더운 8월에 걷기 운동을 알차게 합니다.
무더위를 실컷 즐기고, 어렵게 마을로 하산합니다. 빡센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청산면의 유명한 어죽국수와 도리뱅뱅이를 맛나게 먹었고, 시원한 맥주맛에 감탄 합니다. 무더위가 이런 새로운 기쁨을 알게해 줍니다.
(옥천 도덕봉) 무더운 산행... 어죽국수는 최고
ㅇ 이번주 주중 산행은 옥천 청산면 도덕봉을 가딩 고문님과 함께 했습니다. 무더위가 대단하네요.
산행 후 옥천 청산면 소재지 청양식당에서 어죽국수와 도리뱅뱅이 엄청 맛나게 먹고 왔네요.
ㅇ 산행은 청산면 백운리 마을에서 도덕봉을 거쳐 덕의봉으로 갈 예정 이었지만, 중간에 임도가 끊어지고
연결되면서 잠시 헤매다 임도길을 한바퀴 도는 알바를 했네요. 항상 쉽게 생각하면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ㅇ 덕분에 8월 땡볕에 임도길을 걸으며, 땀을 엄청 흘렸네요. 그래서, 점심과 시원한 맥주가 엄청 달고 맛있었습니다.
덕분에 주중 산행 일정 중 가장 많이 걸었던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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