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걷기) 일상과 주말에 맨발로 걸으면 행복하다
- 이제 맨발 걷기를 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 갑니다. 아직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정착되기는 다소 무리한 시간 입니다. 그렇지만,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머리속에서 되내이고 있고, 신체 리듬감을 잃지않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 중입니다. 부디 맨발걷기가 몸에서 체화되기를 바랄 뿐 입니다.- 그동안 맨발 걷기 장소를 기록해 보면, 집주변 중학교 운동장, 집앞 공원 벤치, 논산 여고 운동장, 비학산 등산 코스, 계족산 등산 코스, 거제 바닷가 마을, 화순 관광지, 논산 반야산, 세종 괴화산, 대전 현충원 등에서 열심히 맨발 걷기 운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거의 이틀에 한번꼴은 걷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텐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 합니다. 이 기..
2023.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