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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와 건강을 챙겨 봅니다20

(건강) 건강한 식사(식단)은 이렇게? - 아침 : 채소식(당근, 양배추, 토마토, 상추 )/ 과일(사과, 배, 귤, 단감, 딸기, 참외, 수박, 바나나) - 점심 : 맘껏 - 저녁 : 8시까지 식사. - 금지해야 할 음식 : 술, 담배, 커피, 우유 - 피해야 할 음식 : 튀긴음식(튀김류), 태운음식(숯불구이 고기), 가공육(햄, 소시지), 과자 종류(팜유함유 및 트랜스 지방), 인스탄트 식품, 아이스크림 종류 - 하루 3분법 : 정오 12시 - 저녁 8시(식생 시간). 저녁 8시- 새벽 4시(섭생 시간). 새벽 4시- 정오 12시(배출 시간) - 가급적 이 3분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현대인의 생활 리듬과 달라, 아침은 간단하게 채소와 과일식으로 대체하기를 권장한다. - 간헐적 단식과 공복 시간을 12시간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다 :.. 2023. 9. 6.
(삶의 지혜) 진정한 경제적 독립의 의미는? - 헛헛한 일상들이 지나간다. 삶의 지혜는 무엇인가?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 무슨 재미로 살고 있나? 요즘 들어 많이 드는 생각들 중 하나이다. 또. 사추기가 다시 시작되나? 아직도 마음의 중심을 못 잡고 있나? 아직도 내려 놓은 연습이 부족한가? 매일 매일이 같을 수야 없겠지만, 헛헛한 감정은 무슨 이유일까? -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지 3년이 훅 지나간다. 세월이 빠르다. 장기적으로, 우량한 주식을, 위험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를 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다. 그런데, 역시 주식에 관해서는 인내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일히일비 하지 말자고 수없이 다짐하고, 잃지않는 투자를 하자고, 다짐하지만 내가 보유한 주식에 관심을 두는 이상 쉽지가 .. 2023. 8. 29.
(삶의 지혜) 현명한 조직 생활은? - 직장이나 학교, 조직 생활을 하면서 현명하게 생활하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 조직생활에서 업무적인 일상 생활에서의 구분은 이렇게 나뉠수 있을 것입니다. 1.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열정적으로 조직생활을 한다. 2. 소신껏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주체적으로 생활한다. 3. 적당하게 업무에 임하고, 적당하게 비유 맞추며 생활한다. 4. 대충 생활하면서 월급받는 만큼만 일한다. - 조직의 일상적인 업무에 대한 보편적인 방식으로 4가지 분류로 정리해 봅니다. 우리들은 조직의 일상적인 업무에 대해 1번으로 시작해 4번으로 끝나는 것이 대다수의 조직생활의 순서라고 생각 할까요? -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1번의 생각을 가지고 조직생활의 업무를 수행한다고 생각할까요? 1. 동료와의 관계에서 나는 .. 2023. 4. 7.
(삶의 지혜)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방법 - 법륜스님이 말씀하신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방법을 정리해 봅니다. 모르면 물어서 알면되고, 틀리면 고치면 되고, 잘못했으면 뉘우치면 된다. 그러면, 인생 살 때 겁날 것이 없다. 이것이,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방법이다. 잘 산 인생은 높은 자리에 오르고, 성공한 것이 아니다.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삶이다. - 간단, 명료하지만 참말로 멋진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삶을 잘 정리한 글 입니다. 2022. 12. 13.
(삶의 지혜) 마음 편하게 살아가는 방법. - 인생을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마음을 편하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불안하고, 걱정하고,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내 인생의 소중한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마음 편하게 살아가는 4가지 방법 입니다. 1. ' - 그러려니' 하는 마음 가지기. 2. 기대감을 버리고, 실망하지 않도록 하기 3. 내 자신을 사랑하기 4. 휴식 시간을 가지기 입니다. - 아주 쉽고, 작은 실천 방법 이지만 분명하게 효과가 있습니다. 이 세상은 내가 만들고, 내가 보는 세상만이 나에게 존재하며, 인간 각자가 자신의 우주를 만듭니다. 그러하기에, 온 우주의 핵심은 나이고, 그 우주는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2022. 11. 30.
중년과 노년 사이 남성들의 모습! (오마이 뉴스 : 정경아 기자 글 입니다.) 지하철 안국역 부근 골목길의 작은 슈퍼, 옛 직장 동료들과 가끔 들르는 가맥집이다. 버터구이 오징어채를 질겅질겅 씹던 한 후배가 불쑥 말한다. "어제 마누라한테 한 방 먹었어요. 이 사람이 점심 외출했는데, 갑자기 저녁까지 먹고 오겠다고 문자를 하더라고요. 그럼 나는 저녁에 뭘 먹느냐고 물었다가 된통 당했어요. 마누라 답장이, 그냥 라면 좀 끓여 먹으면 안 되냐는 거예요. 그리곤 날마다 나를 세끼 멕여 살리느라 힘이 너무 들고 그 스트레스 때문에 친구들이랑 외식하는 거라나요." 다른 두 남자들이 '허~' 하며 애매하게 웃는다. "삼식이(三食이) 5년차라서 마누라 눈치를 많이 보게 돼요. 퇴직하고 명함 없어진 친구 놈들이 다들 비슷하대요. 제 경우엔 청소랑 재활.. 2022.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