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61) 2023년을 마무리 하며.
- 새로움으로 시작한 계묘년(2023년)이 무탈하게 마무리 되어 갑니다. 23년 1월 새해가 시작되었고, 건강하고 활기찬 희망을 다짐하며 새해 다짐을 해 봅니다. 둘째주부터 회사의 발령으로 오랜만에 영업현장으로 부임하면서, 충남본부 논산식구들과 어색한 인사를 나누었지만, 마음속으로 멋지고, 행복한 지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짐해 봅니다. - 업무를 새롭게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2월이 훌쩍 지나 갑니다. 주말에는 하루정도 산행으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봄이오는 3월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어색하고, 익숙치 않습니다.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친구 진영이를 논산에서 한번씩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위안과 힘을 얻습니다. ..
2023. 12. 28.